언제인가 부터,
집 그리고 공간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했다.
. SBS스페셜 - 내 생애 처음 지은 집,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359250
. 하기와라 유리 - 9평 하우스, http://www.9tubohouse.com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0985866
그리고 어떤 집에서 살아야 할까, 어떤 공간을 만들어야 할까,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뭔가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AnLstudio - 몽당주택, http://anlstudio.com/db/1621 , http://magazyn.co.kr/10314
. studio GAON - 금산주택, http://blog.naver.com/studio_gaon/130137384926
. 북촌 HRC - 관훈재, http://blog.naver.com/myhrc/20179298493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30958.html
. 최승호 대목장 - 이층 한옥, http://bit.ly/U35pTI
. 은평 시범한옥, http://durl.me/5nxebe
. 하니홈스 주택연구소, http://blog.naver.com/kh6645
그래서, 선을 하나 긋기 시작했다.
집, 건축에 대해서 제대로 하나 알지 못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며, 하루에 선 하나 긋는다는 마음으로,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생각만 하는 것 보다는 조금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그런데 선 하나 긋는 것이 만만치 않은 일이다.
하나씩 알아보다가 눈에 들어온 키워드는 한옥 그리고 초가집.
종이위에 한참을 끄적거리다가 문득 초가삼간(초가3칸)이 생각났던건 왜일까...
옛날 얘기가 아닌, 오늘을 살면서도 3칸이면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하여, 초가삼간의 현대적 재해석.
. 한국의 전통초가, http://www.xn--o39a00aba027rs6ecjq9idv0amqh.kr/page/page.php?pageID=sub02_01
. 갤러리 낳이 - '최소의 집' 전시회,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606573.html
(수정 1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