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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3. 08:11
3월
왠지, 제목을 "개강"으로 쓰고 싶었지만,,
그냥 "3월"로 쓰게되네,,
1,2월 동안 정말 겨울잠 자는 것 같이,, 그런그런 시간을 보낸 것 같다.
개강 때와 같이, 처음 입학 할 때와 같이_
그때 그 마음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하루에도 수십번 마음 다잡아 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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