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 너...
뭐하는 놈이냐... ㅡㅡ^
그냥, 이렇게 시간이 잘도 지나가다 보니,
현실에 무감각하다 보니,,
생각없이 살다보니,,,
누가 나인지,, 내가 누군지, 뭐하는 놈인지 모르겠다. ㅠㅠ
그냥, 정말, 단순하게,,, 스스로를 방치? 한지,,, 몇 달 쯤 지났을까...?
이런 글 쓰는 날도 오는구나.. 하하 -_-aa
좀 오래 지난 듯 하다. 이 만큼의 시간이 필요했던 걸까,,,;; 잘 모르겠지만, 알 수도 없겠지만,,
글만 보면 무슨,, 몇 달을 폐인같이 산줄 알겠다.. @,ㅜ
그.런.게 아니고,,, 생각없이 살았다는거다~ ... 쩝-
생각없이, 방향없이, 관성대로,,,
그, 지난 몇 달 간의 관성은.. 일.! ;;
뭐, 무슨,, 일에 미쳐 있었던 그런건 아닌데,,,
다른건 별시리 생각이 안나더라.
그냥 머릿속에 맴돌고 있는거,, 생각이 붙잡고 있는건 일.. 내가 맡은거. (xx기구설계)
맨날맨날,, 날잡아서,, 인생 계획에 대해 생각해야지, 정리해야지 하고,, 수십번 생각했건만,, 생각만,, 했다 ㅠ
정말이지, 내가 이렇게 스스로에게 힘없는 줄 몰랐다.
지금에서야 말할 수 있는 건, ...... "...필요한 시간이었다" 라는거..? (말 되나? ㅡㅡaa)
날이 따뜻해져서 그런가..? 봄이니까... 모든게 다시 깨어날 때 아닌가~~~ ^^;; (무슨 개구리 겨울잠도 아니고~_ ㅋ)
오랜만에 이렇게 주절주절 글 쓰다니,,, ㅎㅎ
옛날에,,, 그렇게 그렇게,, 고민할 때,, 글 끄적일 때가 생각난다.
물론 요즘은 그 만큼의 여유가 없어져 버려서,, 한동안 글을 못 썼는지도 모르겠지만,,
ㅎㅎㅎ
"다시", 면 되는거다~~
오늘 부터 다시. !!
...... 나, 누구냐고..?
나, 나야,, !
여기 써내려 갈 글들,,, 머릿속에 있는 사람.
이와 같은 꿈 꾸는 사람.
이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
이대로 될 사람. !!
^-^&
뭐하는 놈이냐... ㅡㅡ^
그냥, 이렇게 시간이 잘도 지나가다 보니,
현실에 무감각하다 보니,,
생각없이 살다보니,,,
누가 나인지,, 내가 누군지, 뭐하는 놈인지 모르겠다. ㅠㅠ
그냥, 정말, 단순하게,,, 스스로를 방치? 한지,,, 몇 달 쯤 지났을까...?
이런 글 쓰는 날도 오는구나.. 하하 -_-aa
좀 오래 지난 듯 하다. 이 만큼의 시간이 필요했던 걸까,,,;; 잘 모르겠지만, 알 수도 없겠지만,,
글만 보면 무슨,, 몇 달을 폐인같이 산줄 알겠다.. @,ㅜ
그.런.게 아니고,,, 생각없이 살았다는거다~ ... 쩝-
생각없이, 방향없이, 관성대로,,,
그, 지난 몇 달 간의 관성은.. 일.! ;;
뭐, 무슨,, 일에 미쳐 있었던 그런건 아닌데,,,
다른건 별시리 생각이 안나더라.
그냥 머릿속에 맴돌고 있는거,, 생각이 붙잡고 있는건 일.. 내가 맡은거. (xx기구설계)
맨날맨날,, 날잡아서,, 인생 계획에 대해 생각해야지, 정리해야지 하고,, 수십번 생각했건만,, 생각만,, 했다 ㅠ
정말이지, 내가 이렇게 스스로에게 힘없는 줄 몰랐다.
지금에서야 말할 수 있는 건, ...... "...필요한 시간이었다" 라는거..? (말 되나? ㅡㅡaa)
날이 따뜻해져서 그런가..? 봄이니까... 모든게 다시 깨어날 때 아닌가~~~ ^^;; (무슨 개구리 겨울잠도 아니고~_ ㅋ)
오랜만에 이렇게 주절주절 글 쓰다니,,, ㅎㅎ
옛날에,,, 그렇게 그렇게,, 고민할 때,, 글 끄적일 때가 생각난다.
물론 요즘은 그 만큼의 여유가 없어져 버려서,, 한동안 글을 못 썼는지도 모르겠지만,,
ㅎㅎㅎ
"다시", 면 되는거다~~
오늘 부터 다시. !!
...... 나, 누구냐고..?
나, 나야,, !
여기 써내려 갈 글들,,, 머릿속에 있는 사람.
이와 같은 꿈 꾸는 사람.
이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
이대로 될 사람. !!
^-^&